해외연예
마돈나, 과도한 성형 탓? 달라진 얼굴 논란..”소름”vs”여성 혐오” (종합)[[Oh!llywood]
최이정 입력 2022. 10. 11. 07:26 수정 2022. 10. 1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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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의 달라진 얼굴이 논란에 휩싸였다.
마돈나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64살이 된 그녀를 비난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당신은 어머니를 비판하나? 그녀는 엄마이고 우리 엄마들과 같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건 여성 혐오”라고 한 네티즌이 마돈나를 비난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마돈나의 얼굴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된 것을 지적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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