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레미콘 회장’ 탁재훈 父 “재산? 탁재훈 몫 있어..가업 승계 소원” (미우새)[종합]
오승현 기자 입력 2022. 10. 2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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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레미콘 사업 회장인 탁재훈의 아버지가 방송에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탁재훈은 “(레미콘 회장이라는)아버지의 소문을 증명하기 위해 얼굴을 비춰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미우새 멤버들을 데리고 아버지와 족구시합을 펼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탁재훈의 아버지는 “우리나라 전국에 1,051개의 레미콘 회사가 있다”며 “전국 레미콘 회사 연합회에서 제가 총괄 회장을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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