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레미콘 회사 대표’ 탁재훈 父 “아들에 재산 물려줄 것, 가업 승계 받아 경영했으면”(미우새)
박정민 입력 2022. 10. 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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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아버지가 탁재훈이 가업을 승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0월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연 매출 180억 레미콘 회사 대표인 탁재훈 아버지를 비롯한 회장단과 아들들의 족구 대결이 펼쳐졌다.
탁재훈 아버지는 “우리나라에 1051개 레미콘 회사가 있다. 전국에 있는 레미콘 회사들 연합회에서 총괄 회장을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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