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아이린 2일 입국..캐리어 직접 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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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아이린을 포함한 레드벨벳 멤버들이 오는 2일 영국 런던 공연 일정을 마치고 입국한다. 홈페이지 캡처

아이린을 포함한 레드벨벳 멤버들이 돌아온다.

아이린, 웬디, 예리, 슬리 등 레드벨벳 멤버들은 1일 영국 런던을 출발해 오는 2일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입국한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이날(한국시각) 런던에서 진행된 ‘MIK페스티발’ 무대에 올랐다. 멤버 조이는 드라마 일정으로 인해 이번 스케줄에 참여하지 못했다. 조이를 제외한 레드벨벳 멤버들은 이날 무대에서 총 9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7일을 기점으로 출국한 레드벨벳 멤버들은 런던에서의 일상을 인스타그램으로 공유해왔다.

최근 아이린은 발리의 한 공항에서 찍힌 사진이 공유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상태다.

아이린이 가방 하나를 맨 채 가벼운 모습인 것에 반해 스태프들은 짐이 한가득 실린 캐리어를 끌고 가는 모습이다. 이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찐친’(친한 친구)끼리 (휴가를)간 것이라면서 짐은 다 스태프들이 끌고 다니고 있다”며 “누가 찐친끼리 휴가 가서 친구보고 짐을 다 들라고 시키느냐. 정말 괘씸하다”라고 지적했다.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은 ‘아이린의 워크 앤 홀리데이’에 출연해 스태프들과 떠나는 발리 여행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유튜브 방송화면

해당 게시물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면서 아이린의 과거 ‘스태프 갑질 논란’이 재점화됐다.

아이린은 최근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나서면서 이미지 반전에 나섰다. 오는 4일 공개되는 ‘아이린의 워크 앤 홀리데이’에서 아이린은 찐친 스태프들과 함께 발리 여행을 떠나며 인간 배주현(아이린 본명)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제작사(SM C&C 스튜디오)의 설명이다.

지난달 29일 선공개된 ‘아이린의 워크 앤 홀리데이’ 영상에서는 아이린이 무대를 준비하며 스태프들에게 꼼꼼한 지시를 내리는 모습과 함께 스태프와 함께한 발리 여행에서 앞장서며 강행군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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