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8인 전원 울림엔터 떠나다! - 이수정의 아쉬운 고별 인사 🎤

🎶그룹 러블리즈의 중심이자 원동력이었던 이수정이 마침내 울림엔터테인먼트 곁을 떠납니다. 2021년, 팀의 다른 멤버들은 이미 가요계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울림엔터를 떠났지만, 이수정만큼은 여전히 팀과 회사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재계약을 선택하며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발표된 계약 종료 소식으로 그룹의 전 멤버가 모두 울림엔터를 떠나게 되었답니다. 🎵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이수정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러블리즈는 또 한 번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었죠. 회사는 또한 “이수정은 2014년 러블리즈 베이비소울로 데뷔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울림엔터와 함께하는 동안 그녀의 뛰어난 재능과 성실함을 빛나게 했습니다. 그동안 이수정을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그녀의 행보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전했습니다. 👏

2014년, 이수정은 러블리즈로 데뷔하여 베이비소울이라는 활동명으로 그룹의 리더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팀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히트곡 “아-츄“, “데스티니“, “종소리” 등을 통해 많은 사랑과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1년에는, 러블리즈의 다른 멤버들 모두 울림엔터를 떠난 시점에, 이수정만은 혼자 회사를 지키며 본명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새롭게 자신만의 길을 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