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생겨져” 아르헨티나 세 친구, 한국 미용실서 환골탈태 (어서와)[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2. 9. 30.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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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세 친구가 한국 미용실에서 환골탈태했다.

9월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르헨티나 세 친구의 한국 여행기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한국여행 마지막 날 아침, 미겔은 “이러고 다닐 수 없다. 머리 자르러 가자”고 말했다.

앞서 친구들은 마틴이 보낸 한국 초대 영상 속 헤어스타일 변화를 눈여겨 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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