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진짜였다..”하고 싶어서 한 것, 작품 때문은 아냐”

장다희 기자 입력 2022. 9. 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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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치’에 출연하는 나나가 “타투는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고 밝혔다.

나나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보라는 미스터리한 현상과 외계인을 추적하는 인물이다. 큰 틀은 감독님과 전문가들이 잡아줬고, 그 안에서 여러 의견을 냈다”며 “보라의 의상 색깔도 그렇고 몸에 타투가 굉장히 많은데 타투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서 그림이나 문구를 하나하나 고민해서 골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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