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타투’ 다 가렸다..발목 타투만 ‘빼꼼’ [Oh!쎈 이슈]

김나연 입력 2022. 10. 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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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를 가린 롱치마 패션으로 포토월 앞에 섰다.

이날 포토월 행사에는 전신 타투로 화제를 모았던 나나가 함께 해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나는 어깨부터 다리까지 전신 곳곳에 타투를 한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던 바 있다.

전신 타투를 가린 나나는 그 대신 화려한 반짝이 재질의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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