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시댁 장난 아냐” 법무부 장관 집안+성품+재력까지? (회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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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tvN STORY ‘회장님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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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회장님네’ 김수미가 시댁 식구들과 첫 상견례를 회상했다.

10월 30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가수 정훈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정훈희를 보고 “나 중매해 준 여자야”라고 소개했다. 김수미와 정훈희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기 위해 중앙 극장을 찾았고, 그곳에서 지금의 남편 정창규를 만났다고 밝혔다. 정훈희는 두 사람을 연결해 주기 위해 일부러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남편과 첫 만남을 추억한 김수미는 시부모님과 첫 상견례도 떠올렸다. 25살에 외로움을 느꼈다는 김수미는 “‘이러다 결혼 못 하면 어떡하지’ 했다. 그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남편이) 집 근처 다방에 와 있다고 하더라”며 “남편이 도라지 위스키를 큰 컵에 반을 따라 줬다. 술 마시고 뻗은 나를 태우고 집에 데려가서 인사시켰다. 그래서 결혼한 거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정훈희는 “결혼해서 수미 걱정을 안 했다. 수미네 시댁 식구들 성품이 장난 아니다”며 “그 당시에 돈 좀 있는 사람들은 연예인을 ‘딴따라’라고 엄청 무시했을 때다. 그 집 식구들은 사람 무시하는 법을 모른다”고 전했다.

김수미는 “당시 시댁에 법무부 장관 삼촌이 있었다. 남편이랑 인사하러 갔더니, ‘우리 집 며느리들은 다 교수인데, 연예인이 와서 환영한다’고 하더라”며 시댁 식구들 응원 속 결혼을 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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