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3′ 이신영, 생애 첫 사극..’세작’ 조정석∙신세경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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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신영이 생애 첫 사극에 도전한다.

31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이신영은 사극 멜로드라마 ‘세작’을 차기작으로 선보인다.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를 집필한 김선덕 작가의 신작 ‘세작’은 왕권과 정치적 권력 다툼의 위기에 놓인 이인, 그리고 복수를 위해 그를 미혹하려다 매혹 당하고 마는 세작 강희수의 잔혹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모범형사’ 시리즈를 만든 조남국 PD의 신작이다.

이인 역에 배우 조정석, 강희수 역에 배우 신세경이 열연해 기대를 높인다. 이 같은 황금 라인업에 이신영이 이름을 올린 것.

극 중 이신영는 강희수를 마음에 품으며 삶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리게 되는, 문무를 겸비한 반듯한 성품의 김명하 역을 맡았다.

의사 옷을 벗고 생애 첫 사극에 도전하는 이신영의 새로운 모습이 주목된다. 

웹드라마로 데뷔한 이신영은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KBS2 ‘계약 우정’, tvN ‘낮과 밤’,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영화 ‘리바운드’ 등을 거쳐 주연급으로 성장했다.

지난 6월 종영한 SBS 새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에서 돌담병원 막내 의사이자 MZ세대를 대변하는 장동화 역으로 새롭게 합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한편 ‘세작’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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