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전 남친’ 유빈 “술 끊어…헤어졌지만 테니스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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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유빈이 ‘노빠꾸 탁재훈’에서 전 연인인 테니스 선수 권순우를 따라 술을 끊었다고 고백했다.

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유빈이 출연한 ‘유빈, 나는SOLO 환승연애 솔로지옥에서 노리고 있는 인재ㅣ노빠꾸탁재훈 시즌2 EP.76’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유빈이 축구를 하기 위해 술을 끊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에 MC 탁재훈과 신규진은 축구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고 추측했다.

이에 유빈은 “계기는 있다”라고 운을 떼며 “솔직히 얘기해서 전 남자친구가 운동선수였으니까, 운동선수는 술을 안 마시니까”라고 고백했다. 유빈은 “그 친구가 술을 안 마시기 때문에 ‘나도 끊겠다’ 해서 끊었는데, 끊고 보니까 좋아서 쭉 계속 끊었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탁재훈이 “헤어졌으니까 테니스는 안 배우시겠네?”라고 묻자 유빈은 “재밌어서 계속 배우고 싶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자 탁재훈이 “헤어졌지만 테니스는 헤어진 게 아니다”라고 마무리 지으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가수 유빈은 지난 5월 9살 연하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 열애 중임을 밝혔지만, 지난 10월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별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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