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정용진과 볼 뽀뽀 투샷 비하인드 “곽경영 ‘진행시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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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곽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 왼쪽부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개그맨 곽범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곽범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10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곽범의 소셜 계정을 팔로우 중인데 “정용진 회장님을 만났더라”며 어떻게 만나게 된 건지 질문했다.

곽범은 “바로 어젯밤이다. 저를 좋아해주시더라. (곽경영) 유행어를 좋아해주셔서 모임에서 계속 하신단다. ‘진행시켜’를”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분은 진짜 뭔가 진행이 되는 분이잖나. 친한 형님들이 소개해주신다고 불렀는데 비서진분들이 ‘진행시켜’라고 하시면 진행시켜야 하니까. 추진력에 도움을 많이 드렸다. 그런데 ‘진행시켜’라고 하면 너무 그러니까 ‘진행시키도록 합시다’라고 하신다더라”고 너스레 떨었다.

김태균은 “소개 좀 해달라. 친하냐”고 질문하면서 “‘컬투쇼’에 한 번 모시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용진 형”이라고 친근하게 칭하다가 당황한 곽범은 “사실 어제 4시간 같이 있었는데 직접적으로 말 건게 세 마디나 될까요”라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곽범은 “사진에는 친하게 나왔다”는 김태균의 말에 “사진만 한 컷 부탁드렸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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