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고원희, 면사포 쓴 순백의 신부..”건강한 가정 되도록” 결혼 소감 [종합]

김미화 기자 입력 2022. 10. 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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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원희가 결혼식 소감을 전했다.

고원희는 결혼식 다음날인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앞서 소속사 매니지먼트구 관계자는”고원희가 10월 결혼한다”며 “최소한의 인원들만 초대하며 조용하게 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고원희는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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