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핥기’ 개그맨 이광채, 6살 연하 비연예인과 26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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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개그맨 이광채가 품절남이 된다.  

20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이광채는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 4개월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사회는 개그맨 안상태가 맡았고 축가는 배우 이정용, 가수 구정현이 부른다. 또한 개그맨 최형만이 주례 대신 덕담을 건넨다. 

이날 이광채는 “저…529개월 만에 결혼 한 번만 하실게요! 일단 두 번은 안 할 생각입니다. 저를 흠모했던 수만 명의 여성분들 죄송합니다. 저를 이젠 탐내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결혼은 미친 짓인지 확인 한번 해보겠습니다. 식날 신부의 안전을 위해 보디가드 1명 채용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사랑’ 감사합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1979년 생으로 올해 45세가 된 이광채는 2007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웃찾사’의 ‘서울나들이’ 코너에서 ‘도와주십시요’라는 유행어로 얼굴을 알렸다. 특히 개미핥기를 닮은 외모로 ‘개미핥기’로 불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방송, 공연, 유튜브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고, 지난해부터는 전라남도 여수에서 갓김치 사업을 시작하며 본격 사업가로서 변신했다. 

사진 = 이광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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