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집에 못 들어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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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테라스에 앉아 집 안을 골똘히 들여다보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

이 아이에게 엄마가 아무리 “들어와~”라고 말해도 꼼짝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심지어는 자신을 안으로 들여보내 달라는 듯 “왕왕!” 하고 짖기까지 하는데요..!

문 앞으로 아빠가 지나가자 애처롭게 바라보기까지 합니다.ㅠㅠ

사실 이 아이 앞에는 아무런 장애물도 없는데 말이죠…!

아닛, 문은 열려있다구 ㅋㅋㅋㅋㅋ

결국 보다 못한 아빠가 허공에 손을 대고 문을 여는 시늉을 하자,

그제서야 집 안으로 들어오네요!

지금까지 계속 문이 닫혀있다고 생각했나 봐요.ㅋㅋㅋㅋㅋ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에 엄마, 아빠 모두 큰 웃음을 터트리고 마는데요,

영상을 보면 함께 미소 지을 수밖에 없답니다. >.<

귀여운 강아지를 가로 막는 투명 문!

제가 직접 가서 열어주고 싶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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