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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벌크업→슬렌더 근황 “입금되면 관리 시작” 너스레(별밤)
이슬기 입력 2022. 9. 29.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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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자기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효신은 강동원을 소개하면서 “저는 이 분을 부를 때 사기 캐릭터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효신은 “촬영 들어가면 평소보다 살이 빠지지 않나”라며 슬림해진 강동원을 언급했다.
뷔는 강동원을 보고 “제가 처음 봤을 때가 막 ‘벌크업'(체지방과 근육을 함께 찌우는 것) 했을 때인데 지금은 갸름해졌다. 한동안 쉬다가 이제 다시 바쁘게 지내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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