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서경석의 럭셔리한 집이 공개됐다.
5월 1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첫 번째 어른 입학생 서경석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경석의 집이 소개됐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내부가 공개되자 홍진경은 “집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커다란 통창으로는 한강 뷰가 펼쳐졌다. 데프콘은 부엌에 놓인 조명을 보며 “저거 비싼 건데”라고 말했다.
특히 집안 곳곳에는 공부의 흔적이 있었다. 최근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서경석은 아침부터 딸 지유 양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며 뇌섹남 면모를 자랑했다.
(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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